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훈련생 모집

40~64세 재취업 지원… 전기기능사·돌봄·행정 등 실무 과정 전액 무료

[서울=어울림 서울]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가 서울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취업훈련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직무 깊이와 일정에 따른 맞춤형 3개 트랙

훈련 과정은 교육 기간과 목적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의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정규반 (실무형 직무교육): 전문 자격 취득과 장기적 커리어 형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전기기능사 자격취득 ▲통합돌봄케어 전문가 ▲실무형 전직 컨설턴트 ▲공조냉동기계기능사 과정 등이 있으며, 수도직업전문학교 및 한국폴리텍대학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 탐색반 (특강 및 원데이 클래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과정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직업상담사 원데이 클래스와 과정별 설명회가 수시로 열린다.
  • 속성반 (단기 집중 직무훈련): 2개월 이내의 집중 교육을 통해 빠른 현장 투입을 돕는다. ▲사회복지사 실무 ▲약국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실무 ▲쇼핑몰 MD 및 샵매니저 ▲멀티 행정 사무원 등 실질적인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이 대거 포함됐다.

■ 교육비 전액 지원… 1인당 최대 2개 과정 참여 가능

선발된 훈련생에게는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다만,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정규반 1개, 속성반 1개 과정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직무 성격에 따라 모집 일정과 교육 장소가 상이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서부캠퍼스 관계자는 “중장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이 실무 기술과 결합할 때 강력한 취업 경쟁력이 생긴다”며, “재취업 의지가 있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0플러스 일자리 몽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02-460-51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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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참여자 모집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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